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관광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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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관광이 진행되었습니다. 두둥~ 두둥~!!
오늘 여행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서울 영등포역에서 출발 아산역에서 저희 담뿍가이드님과 만나
함께 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따로 따로 이용하여 아산으로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교통인 열차와 함께 타는 버스를 이용하였으니 벌써 탄소중립을 실천하셨습니다.
첫 번째 여행 장소! 봉수산 천년숲길인 봉곡사소나무 숲길을 걸어봅니다.
봉수산 입구에서 봉곡사의 역사이야기와 천년숲길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합니다.
간단한 소개를 하지요!! 벌써부터 신선한 공기와 예쁜 단풍의 모습에 가을가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숲길을 걸으면서 생태감수성이 쑥쑥 올라가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였으니 탄소중립실천과 함께 건강도 추가되셨습니다.
숲산책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식사!! (아쉬워라~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순삭하느라 사진이 없어요)
이제 송악동네 놀다가게에서 맛있는 디저트로 커피도 마시고
협동조합초록잎담뿍 공방에서 본격적인 목공체험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오신 분들은 생전 처음으로 해본 목공체험이라고 합니다.
우드버닝에 심취하셔서~ 얼마나 열심히 집중해서 하시던지~
요모조모 쓸만한 우드트레이를 만들고 너무 만족스러워하십니다.
여기서 잠깐!
프라스틱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목재를 이용하는 행동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행동이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이제 벌써 마지막 순서입니다.
송악면 역촌리의 옛 마을 이름이 역말이지요!
역말마을의 재미난 마을 이야기와 함께 아산의 유명한 외암마을 투어를 합니다.
외암마을의 모습을 설명하며 자유투어로 느긋한 마을산책을 합니다.
만나는 시간을 오후 5시!!
오후 5시에 버스 타고 다시 아산역으로 출발합니다.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초록잎담뿍이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박스 안에 어떤 선물일까?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11월11일 아산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관광을 해보세요!!
가을도 한껏 느끼시고 뚝딱뚝딱 목공체험도 해보시고~
맛있고 건강한 로컬식당의 건강한 밥상도 경험해보세요!!
(돌아가실 때는 궁금한 선물도 받으시고~ㅎㅎ)
서두르세요!! 11월 1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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